손인국 이구산업 회장, 건국대 명예경영학박사 받아

입력 2016-07-19 18:16 수정 2016-07-20 01:09

지면 지면정보

2016-07-20A33면

손인국 이구산업 회장(사진 오른쪽)이 19일 건국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는 “이 회장이 ‘장인의 혼’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이구산업을 경영하면서 비철금속산업을 개척했고 반도체 LED(발광다이오드) 태양광 등 국내 녹색성장 산업 부품 신소재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입 대체 효과를 실현하는 등 국가 산업 및 사회 발전에 공헌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비철금속 제조업체 이구산업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1983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후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와 고부가가치화, 노사화합을 통한 열린 경영과 투명 경영을 통해 이구산업을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09년 금탑산업훈장, 2014년 명문 장수기업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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