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19,5001,500 -7.14%)는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가 보유 중인 한국신용평가 주식과 키스채권평가 주식 전량을 무디스 싱가포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NICE의 자회사인 나이스인프라는 보유 중인 한국신용평가의 주식 49만9999주 전량을 무디스 싱가포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처분금액은 539억740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48.3%에 해당한다.

이날 NICE는 또 나이스인프라가 보유 중인 키스채권평가 주식 14만5600주 전량을 무디스 싱가포르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금액은 5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4.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금 유동성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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