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45,500300 -0.66%)가 아프리카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800원(1.04%) 오른 7만8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14일 이후 사흘만에 상승세다.

한국항공우주의 KT-1 기본훈련기가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항공우주는 세네갈 공군에 KT-1 기본훈련기 4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는 "인도네시아(아시아), 터키(유럽), 페루(남미)에 이어 세네갈(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해 대륙별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며 "추가 아프리카 국가 등의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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