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렌토, 미국서 최고 안전 등급 TSP+ 획득

입력 2016-07-19 08:50 수정 2016-07-19 08:50

기아자동차 쏘렌토 2017년형 모델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18일(현지시간) 기아차 미주판매법인에 따르면 쏘렌토는 최근 IIHS가 주관하는 차량 충돌 시험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TSP+를 받았다.

쏘렌토는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천장 장력 ▲머리 지지대·좌석 안전 ▲스몰 오버랩 등 5개 항목 평가에서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전방 충돌 회피 장치 평가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는 5개 충돌안전 평가에서 모두 우수를 획득하고, 전방 충돌 회피 평가에서는 기본(Basic) 이상 등급을 획득한 차량에 수여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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