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한샘, 국내 1위 홈인테리어사…중국 등 해외 진출 박차

입력 2016-07-19 13:21 수정 2016-07-19 13:25

지면 지면정보

2016-07-20C7면

국내 1위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1970년 설립돼 부엌가구 전문회사로 시작한 이후 인테리어 가구 사업과 건자재 사업에 진출하면서 지난해 매출 1조7000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한샘은 전국 300여개 대리점과 대형 직영매장인 한샘플래그샵 9개, 한샘키친앤바스 전시장 19개, 리하우스전시장 4개, 한샘몰 등 강력한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한샘플래그샵에는 주택 면적별, 공간별 인테리어 패키지가 전시돼 있다. 인테리어 가구, 부엌가구, 조명 등 인테리어 아이템을 주택 공간별로 전시해 놓았다. 소비자는 한샘플래그샵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집안을 꾸밀 수 있다.

한샘키친앤바스는 한샘을 대표하는 부엌가구인 키친바흐 등을 비롯해 수납가구, 욕실 등 인테리어 공사에 필요한 가구와 건자재를 전시, 판매한다.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한샘리하우스전시장, 온라인으로 한샘이 유통하는 모든 상품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통합 한샘몰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한샘은 현재 2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홈 인테리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건자재 유통을 확대해 국내 매출 10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750조원 규모의 중국 인테리어 시장에도 진출해 매출 100조원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한샘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6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홈인테리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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