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11월 시내버스 62번 노선에 전기버스(사진)를 운행하기로 했다. ‘플러그 인(충전)’ 방식의 전기버스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하는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전기버스는 163㎾의 배터리 용량을 갖춘 차량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180㎞(평균 100㎞)를 운행할 수 있다. 시는 11월에 우선 5대를 운행하고 등 2017년 말까지 총 30대를 운행하기로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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