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뉴스]

'대학생이 꼽은 10년 뒤 유망 직업은?' 등

입력 2016-07-18 17:35 수정 2016-07-19 00:58

지면 지면정보

2016-07-19A33면

대학생이 꼽은 10년 뒤 유망 직업은?

대학생들은 10년 뒤 유망 직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1256명을 대상으로 ‘10년 후 유망 직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5%가 정보통신기술 발달로 ‘SW 개발자’가 유망한 직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응답자의 25.1%는 고령화 사회로 인해 의사·간호사도 유망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빅데이터 관리자(16.8%), 헬스케어 코디네이터(13.5%), 디지털 큐레이터(콘텐츠 제작·11.5%) 등도 유망 직업으로 떠오를 것으로 꼽았다.
‘인재상과 불일치’로 면접 탈락시켰다

기업들은 채용면접에서 ‘지원자가 인재상에 맞지 않아서 탈락’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면접기업 186개사를 대상으로 탈락 이유를 조사한 결과 기업들의 31.2%는 ‘인재상에 맞지 않아 탈락시켰다’고 응답했다. 이어 역량 부족(29.0%), 자신감 부족(16.1%), 핵심 스펙 부족(12.9%) 등으로 지원자를 탈락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신세계그룹, 21일 하남서 채용박람회

신세계그룹이 오는 9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개점을 앞두고 21일 하남시 종합운동장에서 현지 주민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신세계푸드,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6개사와 H&M, 자라, 롱샴코리아 등 총 77개사가 참가한다. 자세한 정보는 ‘스타필드 하남 채용박람회’ 홈페이지(starfieldjobfair.career.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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