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화성동탄2택지개발지구 A-1블럭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 2차 푸르지오’ 단지 내 상가와 유치원을 분양한다.

단지 내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이라는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갖고 있다는 장점으로 단골 수익형 부동산이다. 이번에는 유치원이 별도로 분양되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따로 마련되며 이는 임대를 통해 운영된다. 유치원은 입찰을 통해 건물주가 정해진다.

상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0개동, 83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단지에 조성된다. 2층 건물 1개동이고 전용면적 32~38㎡의 18개 점포가 들어선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1억7000만~4억9800만원이다.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유치원은 2층 건물인 1개 동입니다. 전용면적은 1~2층으로 541㎡ 면적이다. 유치원 내정가는 12억원이다. 입찰보증금은 5000만원이다.

신청접수와 입찰은 오는 21일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 견본주택(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서 진행된다. 입점예정일은 아파트 입주예정일과 같은 2017년 6월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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