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고려인삼 연구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16-07-18 14:04 수정 2016-07-18 14:04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시안 뷰티 연구소는 18일 아시안 뷰티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해 '고려인삼 헤리티지 및 피부 항노화 연구'의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용인시 보라동 소재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열렸다. 고려인삼의 역사와 효능, 화장품과 건강식품 소재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 방안 및 관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양정필 제주대 사학과 교수는 '개성상인과 인삼'을 주제로 고려인삼의 역사와 일제강점기 개성상인이 인삼 상품화에 미친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양태진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 교수는 세계 최초로 규명한 인삼 유전체 정보 해석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임태규 한국식품연구원 인삼연구팀 박사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소재 측면에서 고려인삼의 응용 가능성과 연구 현황,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와 함께 항노화, 미백 등 효능을 바탕으로 화장품 소재로 활용되는 고려인삼에 관한 발표도 이어졌다. 박준성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헤리티지소재연구팀장은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술에 기반을 둔 아모레퍼시픽의 여러 인삼 연구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강병영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아시안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 아시안뷰티연구소는 앞으로도 자연에서 찾은 헤리티지 원료에 첨단 기술을 담아, 아시안 뷰티를 전 세계 고객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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