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에이가 사흘 만에 급등세다. 상장폐지가 결정된 상황에서 '폭탄 돌리기'식 매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피엘에이는 전 거래일보다 76원(56.30%) 급등한 21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정리매매가 시작된 지난 14일 58% 급락한 뒤 15일에도 48% 이상 하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2일 피엘에이에 대해 오는 25일 상장폐지가 결정,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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