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골프 등 '어린이보호장치' 결함…1320대 '리콜'

입력 2016-07-18 08:11 수정 2016-07-18 08:11

폭스바겐 골프.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제공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자동차 132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티구안·골프·폴로 등 4개 차종 승용차는 어린이보호 잠금장치의 내부 부품 결함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어린이보호 잠금장치는 뒷좌석 어린이가 주행 중 차문 잠김을 해제하고 레버를 조작해도 차문이 열리지 않도록 설정된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25일부터 2016년 2월4일까지 제작된 티구안 등 4개 차종 승용차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이날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받을 수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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