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장맛비 소강상태 전국 무더위 … 낮 최고 24~31도

입력 2016-07-18 06:27 수정 2016-07-18 06:27
18일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장맛비는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1도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높겠다. 남부지방은 비슷하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기온은 서울 20.7도, 인천 20.7도, 수원 20.6도, 강릉 19.5도, 대전 21.3도, 전주 21도, 광주 20.2도, 제주 23.8도, 부산 22.6도, 울산 21.2도 등이다. 19일까지 전국 내륙은 강한 일사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무덥겠다.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는 아침까지, 강원 남부는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들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

해안과 일부 내륙은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