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탁킹' 우승자는 수익률 84% 군자삼락

입력 2016-07-17 14:37 수정 2016-07-17 14:37

지면 지면정보

2016-07-18B2면

'대박천국' 월~금 밤 8시30분
한국경제TV의 간판 프로그램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의 인기코너 ‘슈퍼스탁킹’이 지난 15일을 마지막으로 2회 대회를 마감했다.

재야의 고수들이 5월16일부터 2개월간 불꽃 튀는 진검 승부를 펼친 ‘슈퍼스탁킹’은 와우넷 파트너들이 운영하고 있는 모의계좌 시스템 HINT를 통해 매매한 계좌수익률을 바탕으로 그 순위를 결정한다. 1억원의 투자금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활동했다. 대회 중간에 100% 수익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대회 중반부터 줄곧 단독 선두를 지켜 온 군자삼락은 7월15일 종가 기준 84.8%의 높은 계좌수익률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군자삼락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제외하면 다음주 증시는 뚜렷한 상승동력이 없어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유가증권시장에선 지수 관련 대형주가, 코스닥시장에선 개별종목군의 수급(거래량)이 좋은 종목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했다.

군자삼락의 뒤를 이어 2위에 오른 이는 67% 수익률을 기록한 대박신화였다. 그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던 오셜록이 대회 종료를 앞두로 선전하며 3위를 기록했다.

오셜록의 계좌수익률은 29.9%다. 4위를 차지한 탑건은 계좌수익률 19.8%를 기록했다. 2회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 고수들은 18일 오후 10시 한국경제TV 대박천국에서 그 정체가 밝혀진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ownet.

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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