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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1Q 글로벌체인', 캐나다·호주 갈땐 현지계좌 미리 만드세요

입력 2016-07-17 14:05 수정 2016-07-17 15:00

지면 지면정보

2016-07-18B5면

KEB하나은행은 올여름 유학,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금융소비자를 위해 해외 은행계좌 선(先)발급 서비스인 ‘원큐(1Q) 글로벌체인’을 이달부터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현지 지점과 연계해 출국 전 국내에서 현지 계좌를 미리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캐나다 11개 지점, 호주 시드니 지점 계좌를 만들 수 있다. 이용 방법은 KEB하나은행 국내 지점에 들러 캐나다 11개 지점 및 호주 시드니 지점 중 한 곳을 선택해 계좌 개설을 신청하면 다음날 계좌를 발급해준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캐나다와 호주 현지에서 자동화기기(ATM) 이용 수수료, 계좌 유지 수수료, 공과금 납부 수수료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현지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때도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신규 계좌 및 계좌로 송금된 금액은 ‘캐나다 1Q뱅크’ 앱(응용프로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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