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초복' 장맛비 그치고 다시 더워져

입력 2016-07-17 09:52 수정 2016-07-17 09:52
제68주년 제헌절이자 여름이 시작된다는 초복인 일요일 17일 전국은 강원도를 제외하고 장맛비가 대부분 그친다.

중부지방과 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조금씩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강원도는 18일 새벽까지 곳곳에 비가 이어진다. 서울과 경기도도 저녁부터 밤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17∼18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 5∼30㎜, 서울·경기도·충북·경북 북부 5㎜ 내외다.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남하해 당분간 소강상태를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로 전날보다 높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0.4도, 인천 20.2도, 수원 20.6도, 춘천 20.5도, 강릉 19.7도, 청주 21도, 대전 21.2도, 전주 22.2도, 광주 22.5도, 제주 24.3도, 대구 21.5도, 부산 21.9도, 울산 21.8도, 창원 21.3도 등이다.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예측됐다.

당분간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므로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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