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유미 호건 여사(왼쪽)가 아시아계 권익향상 비영리단체인 인터내셔널리더십재단(ILF)에서 수여하는 ‘영감을 주는 지도자상’을 받았다고 메릴랜드 주정부가 14일(현지시간) 밝혔다.

ILF는 한국계 미국인인 호건 여사가 “아시아태평양 출신뿐 아니라 모든 미국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고 교육과 예술을 통해 여성과 젊은 세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 국가들과 메릴랜드주의 친선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호건 여사는 “모든 인종과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이 더불어 일하고 가정을 이루고 정착해 살아가는 더 나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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