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 중국 유전자 진단 시장 진출

입력 2016-07-15 13:37 수정 2016-07-15 13:43
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중국 섬서장안건강관리연구원유한회사와 중국 유전체 정보 기반 임상진단 및 산과검사 시장 진출을 위한 합자경영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총 5000만 위안을 공동 출자해 올해 말까지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 ‘서안장매국제생물공정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마크로젠 관계자는 “현지에 국제적 수준의 임상진단실험실을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 및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