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솔루션(11,950600 +5.29%)이 실적 기대감에 이틀째 오름세다.

1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오이솔루션은 전날보다 300원(2.67%) 상승한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이솔루션은 전날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했을 것으로 정정공시했다"며 "매출이 예상보다 증가하면서 기존 적자 예상에서 흑자 전환했을 것으로 발표했다"고 말했다.

오이솔루션은 전날 2분기에 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했을 것으로 전망치를 정정했다.

하반기 실적은 더 개선될 것으로 봤다. 해외 기가인터넷 구축에 따라 FTTH 제품이 호조를 보일 것이란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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