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4,35535 +0.81%)가 상장 후 이틀 연속 약세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전날보다 150원(1.96%) 내린 751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2.91% 하락 마감한 데 이어 이틀째 내리막이다.

대유위니아는 전날 공모가(6800원)을 웃도는 79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하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자 하락 전환했다.

자동차 부품사인 만도기계 공조사업부로 시작한 대유위니아는 1995년 김치 냉장고 '딤채'를 출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딤채는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735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156억5800만원, 매출 4311억97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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