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꿈키움창의학교' 입학생 200명 모집

입력 2016-07-14 20:21 수정 2016-07-15 00:38

지면 지면정보

2016-07-15A37면

배우 안성기 씨가 교장선생님
CJ그룹은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지원하는 문화학교인 ‘꿈키움창의학교’에 입학할 학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꿈키움창의학교는 음악, 뮤지컬, 패션, 요리, 영화 등 5개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중·고등학생을 멘토단이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안성기 씨(왼쪽)가 교장선생님 역할인 마스터 멘토를 맡는다. 부문별로 요리는 이연복 셰프(오른쪽), 패션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영화는 이경미 감독, 뮤지컬은 남경읍 배우가 재능기부 형태로 멘토가 된다. 이들은 특강과 실습 과정에 참여하고 2017년 1월 열리는 학생 창작 발표회인 꿈키움스테이지에서 심사위원을 맡는다. 교육은 CJ 계열사 임직원이 등이 한다.

꿈키움창의학교는 8월 초부터 5개월간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CJ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에서 지원하면 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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