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14일 파리 시내 개선문 앞에서 3000여명의 군인이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시민혁명 발단이 된 1789년 7월14일의 바스티유감옥 습격사건을 기려 매년 이날 기병대를 비롯해 최첨단 무기로 구성된 군사 퍼레이드를 펼친다. 퍼레이드는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를 관통해 콩코르드광장까지 이어진다.

파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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