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

'넘어졌다면, 일어나라' 등

입력 2016-07-14 17:39 수정 2016-07-15 01:34

지면 지면정보

2016-07-15A27면

경제·경영

넘어졌다면, 일어나라! 일본의 이케아로 불리는 가구업체 니토리의 창업자가 무일푼에서 연매출 5조원대 회사를 일구기까지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니토리 아키오 지음, 유윤한 옮김, 서울문화사, 388쪽, 1만5800원)

패션 비즈니스 패션 사업 전반의 큰 그림을 보여주는 안내서. 컬렉션 개발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소개한다. (수지 브루어 지음, 김지혜 옮김, 아라크네, 272쪽, 2만원)

新 돈의 보감, NPL 知테크 아는 만큼 더 번다 부실채권(NPL) 매입 방법부터 낙찰가 산정, 배당금 계산법 등을 실전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상준 지음, 한국경제신문i, 288쪽, 1만8000원)

인문·교양
오! 링컨 가톨릭계 이민자 급증, 노예제 확산 등으로 갈라선 국론을 소통으로 봉합한 링컨의 생애를 조명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로 지명된 1860년 5월부터 남북전쟁이 종료된 1865년 5월까지 5년간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김종선 지음, 퍼플, 400쪽, 1만4300원)

직업표류 오야소이치 논픽션상 최연소 수상 작가가 1990년대 초반~2000년대 중반 일본 ‘취업빙하기’에 살아남은 8인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았다. (이나이즈미 렌 지음, 이수미 옮김, 샘터, 384쪽, 1만5000원)

화엄법계와 천문학 우주의 관점에서 불교사상인 화엄의 세계를 설명했다. 불교가 인간 중심에서 우주 철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다. (이시우 지음, 도피안사, 204쪽, 1만6500원)

아동·청소년

할머니의 여름휴가 혼자 사는 할머니가 바닷가를 다녀온 손자가 준 소라를 통해 뜻밖의 여름휴가를 떠난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안녕달 지음, 창비, 56쪽, 1만2000원)

아빠의 발 위에서 극한의 추위에서 아기를 지켜내는 황제펭귄 아빠·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따뜻한 그림에 담았다. (이모토 요코 글·그림, 강해령 옮김, 북극곰, 44쪽, 1만5000원)

헬로 루비:코딩이랑 놀자! 순서대로 정확하게 명령을 내려야 실행하는 컴퓨터와 닮은 아이 루비의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린다 리우카스 지음, 이지선 옮김, 길벗어린이, 116쪽,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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