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26,1501,100 +4.39%)이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화테크윈은 전날 대비 1100원(2.04%) 오른 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한화테크윈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조철희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327억원, 매출은 27.8% 증가한 7049억원이 될 것"이라며 "방산 산업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두산DST 실적 편입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3분기 K-9 자주포 수출 계약 등의 기대 요인이 있다"며 "환율 환경도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테크윈은 한국형전투기(KFX) 엔진 부품 국산화를 위해 제너럴일렉트릭(GE)과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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