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71,100300 +0.42%)이 2분기 사상최대 실적 전망이 나오자 강세다.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한솔케미칼은 전날보다 3000원(3.79%) 오른 8만22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증권은 한솔케미칼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김동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6.0% 증가한 214억원, 매출은 15.0% 늘어난 1065억원이 될 것"이라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TV용 재료 관련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업이익률은 20.1%로 지난 5년간 평균(9.4%)를 뛰어 넘을 전망"이라며 "하반기 본격적인 실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주가는 큰 폭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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