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4,160195 -4.48%)가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대유위니아는 900원(11.39%) 오른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6800원 대비 16.18% 오른 7900원으로 형성됐다.

대유위니아는 1995년 김치 냉장고 '딤채'를 출시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딤채는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735만여대가 판매되는 등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영업이익 156억5800만원, 매출 4311억97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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