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4일 테크윙(18,35050 -0.27%)에 대해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강호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 17%씩 늘어난 497억원, 9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력 제품인 테스트 핸들러(후공정 검사장비)의 고객사 수요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해외 고객사인 샌디스크와 마이크론의 투자 확대, 도시바와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NAND) 투자 계획에 따른 테스터 핸들러와 고수익성 교체 소모품의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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