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3일 유진테크(19,150500 -2.54%)에 대해 2분기에도 기대를 웃도는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민지 연구원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3%, 51.7%씩 늘어난 401억원, 1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인 345억원, 88억원을 각각 16.3%, 32.4%씩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관련한 낸드(NAND) 메모리 투자가 지속되면서 실적도 개선세도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16나노미터(nm) 낸드에서 14나노로 전환퉂와 3D 낸드 전환 및 신규 투자가 진행되고 있어 3분기까지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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