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첫 상품은 프라이팬
공영홈쇼핑(대표 이영필·사진)의 첫 해외 TV홈쇼핑 채널이 인도네시아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공영홈쇼핑은 인도네시아 최대 TV홈쇼핑인 레젤홈쇼핑과 손잡고 14일 오전 8시(한국시간 오전 10시) 현지 TV홈쇼핑 방송에 돌입한다. 인도네시아 위성방송인 인도셋(INDOSAT)을 통해 전파를 탄다. 14일은 공영홈쇼핑이 홈쇼핑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공영홈쇼핑은 주방, 침구, 레포츠용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미 9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현지로 수출돼 판매를 앞두고 있다.

개국 첫 상품은 인터메탈의 ‘인터쿡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으로 결정됐다. 친환경 코팅액을 사용했으며 6중 내장 코팅과 2중 외장 코팅이 장점이다. 뛰어난 품질에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우수해 공영홈쇼핑에서만 35억원이 넘는 판매 실적을 기록 중이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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