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74가구 대단지 중 335가구 일반공급
오는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예정

[ 김하나 기자 ]포스코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5일 '평촌 더샵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을 시작한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33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4㎡, 총 117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가구 △74㎡ 83가구 △84㎡ 229가구 △114㎡ 21가구 등 3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평촌 학원가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롯데마트 의왕점, 홈플러스 안양점, 평촌아트홀, 롯데백화점 평촌점, NC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도 가깝다.
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지하 주차장 100% 구성으로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어린이집, 키즈룸, 야외 키즈풀 등 어린 자녀를 위한 특화시설도 도입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976번지에 조성돼 있다. (031)454-55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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