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건설이 정병원 대표이사(사진)를 신규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이랜드건설 건축 본부장을 겸직하며 공재호 전 대표이사 대신 이랜드건설의 건축 부문을 총괄한다. 김일규 대표는 계속 이랜드건설 공동대표직을 맡는다. 정 신임 대표는 1999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건설 부문 경력을 쌓았다. 2011년 롯데건설로 옮겼다가 지난해 이랜드건설에 합류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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