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마트보안카드 앱으로 1회용 비밀번호

입력 2016-07-12 17:33 수정 2016-07-13 02:32

지면 지면정보

2016-07-13A12면

신한은행은 12일 금융결제원과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이용한 스마트보안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마트보안카드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화면에 불러오는 방식으로 기존 플라스틱 보안카드나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대체할 수 있다.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등록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한은행은 향후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른 금융회사에서 스마트보안카드 앱을 등록한 뒤 사용할 수도 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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