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3일부터 제주도 인기 관광지 16곳에서 T멤버십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새롭게 T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테마파크 6곳, 박물관 4곳, 수목원 3곳, 공연장 1곳, 체험 활동 공간 2곳 등이다. 이들 관광지에서 입장권 등을 최소 20%에서 최대 58%까지 할인해준다. SK텔레콤은 다음달까지 퍼시픽랜드, 제주 미니랜드, 제주 도라에몽엑스포 등 7개 관광지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일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이 온종일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제주도 프리’를 선보였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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