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PI(44,75050 +0.11%)가 2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12분 현재 SKC코오롱PI는 전날 대비 350원(3.32%)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이날 SKC코오롱PI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갑호 스몰캡(중소형주) 팀장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한 49억원, 매출은 13.9% 늘어난 303억원이 될 것"이라며 "늘어난 연성동박적층판(FCCL) 및 방열 시트 수요에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지난 2분기 600t(톤) 규모의 생산 시설을 증설, 3분기 양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공격적인 영업 및 새로운 기술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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