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2일 씨젠(36,850100 -0.27%)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시장 눈높이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1분기는 부진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174억원, 영업이익 23억원으로 각각 시장 평균추정치(컨센서스)인 181억원, 21억원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3% 늘어난 45억원으로 예상된다. 호흡기 시약, 여성 감영섬 시약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배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나고 하반기 수익성은 더 개선될 것"이라며 "주가 상승은 글로벌업체와의 추가적인 계약이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매출이 발생할 때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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