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상황 피한 국민의당…"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경의"

입력 2016-07-12 06:25 수정 2016-07-12 06:25
국민의당은 12일 4·13 홍보비 파동과 관련, 박선숙·김수민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손금주 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에서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하고, 앞으로 검찰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사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국민의당은 남은 사법부의 절차에도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사필귀정"이라며 "검찰의 무리한 조사와 기소와 관련한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영장 기각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투표특목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