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중국 도시화농촌양로공작위원회 창칭안강연맹과 중국인 의료관광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도시화농촌양로공작위원회는 한국의 행정자치부 격인 중국 민정부 산하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KMI는 이곳 회원 2억2000명을 대상으로 검진상품을 제공한다. 한 해 1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순이 KMI 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협약 체계을 계기로 한국 의료사업이 해외로 뻗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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