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한국의학연구소, 중국과 의료관광 협약

입력 2016-07-11 18:24 수정 2017-07-07 10:51

지면 지면정보

2016-07-12A18면

KMI 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중국 도시화농촌양로공작위원회 창칭안강연맹과 중국인 의료관광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도시화농촌양로공작위원회는 한국의 행정자치부 격인 중국 민정부 산하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KMI는 이곳 회원 2억2000명을 대상으로 검진상품을 제공한다. 한 해 1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순이 KMI 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협약 체계을 계기로 한국 의료사업이 해외로 뻗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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