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등 지능정보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올 상반기 수주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와이즈넛의 이번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23% 성장한 기록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이다. 이 같은 실적 신장은 다수의 지능정보와 관련한 동종 SW기업들이 연간 100억원에 못 미치는 것과 대조적인 것으로 지능정보산업에 있어서 앞으로 와이즈넛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와이즈넛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에는 무엇보다 초기의 지능정보 시장에서 생산적, 경영적으로 활용 가치가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기반의 지능정보SW 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지능정보SW 기술과 산업을 융합, 산업 특성별 경쟁력 있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한 것이 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와이즈넛은 민원, 금융, 의료, 쇼핑, 자동차, 법률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기반 지능정보SW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민원분야는 고객의 전화를 응대하는 콜센터(컨텍트 센터)에 축적된 비정형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고객의 문의유형에 따라 자동으로 응대하는 지능형 자동응대 솔루션 ‘와이즈봇(WISE Bot)’이 금융, 쇼핑시장 등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때 와이즈봇은 자연어 형태의 고객질의에 대한 자연어 처리기술, 구문/의미분석 기술, 텍스트마이닝 기술 등이 적용되어 질의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한다.

쇼핑분야는 지능형 쇼핑 상품추천 솔루션 ‘와이즈 쇼핑봇(WISE Shop Bot)’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동차(인포테인먼트) 분야는 자동차내 인포테인먼트시스템(네비게이션, 오디오 등) 제어를 지원하는 의미기반 문형분석 솔루션 ‘와이즈 오토봇(WISE Auto Bot)’을 선보이는 등 산업별 다양한 인공지능기반 지능정보SW를 공급해 지능정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이사는 “최근 저성장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와이즈넛은 두 자리수 지속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에 회사 출범 이후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인공지능기반 지능정보기술과 산업을 융합하는 산업에 특화된 지능정보SW로 지능정보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와이즈넛의 비전과 포부를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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