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2,595,00014,000 +0.54%)가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발표 후 2거래일 만에 신고가를 다시 썼다.

1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 대비 3만1000원(2.12%) 오른 14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특히 장 초반에는 2.40% 뛴 149만5000원을 기록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39% 증가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3.01% 늘어난 5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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