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의 식품의약처안전처 판매허가 신청 소식에 코오롱생명과학(83,200600 -0.72%)과 코오롱(51,0000 0.00%)이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오롱은 전거래일보다 1300원(2.17%) 오른 6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도 1.62% 상승 중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식품처에 퇴행성관절염치료제 '인보사'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유전자 치료제로는 국내 최초로 품목허가를 신청한 사례며, 타인에서 나온 동종세포 유전자 치료제로는 세계 최초다.

식약처 최종 승인이 나면, 내년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다. 코오롱도 인보사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오롱의 자회사인 미국 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기술수출 등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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