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3,8205 +0.13%)이 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도 소식에 급락했다.

11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거래일 대비 690원(8.51%) 내린 7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데즈컴바인은 대주주 코튼클럽이 보유 주식 3422만주(지분 90.43%) 가운데 1150만300주(30.39%)를 장내 매도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코튼클럽은 코데즈컴바인의 보호예수(투자자 보호를 위해 대주주의 지분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제도)가 지난달 27일 끝나자 지난 1일부터 4거래일 동안 보유 주식의 3분의 1을 매각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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