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8일 추가 상장 예정인 37개 주식선물 상품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시장조성자는 NH투자증권(15,050350 -2.27%), 대신증권(13,400200 -1.47%), 미래에셋대우(9,440110 -1.15%), 메리츠증권, 신영증권(58,100500 +0.87%),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4,48550 -1.10%), 이베스트투자증권(10,9000 0.00%),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으로 총 10곳이다.

이들은 37개 주식선물 상품에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최근월물에 매도 및 매수의 지정가 호가를 제출, 투자자의 원활한 거래를 돕는다.

오는 18일 상장하는 주식선물의 기초자산으로는 코스맥스(154,0002,500 -1.60%), 코웨이(90,200500 -0.55%), 컴투스(168,3001,000 -0.59%) 등이 선정됐다.

거래소는 "추가 상장 예정인 주식선물의 유동성이 조기에 확보됐다"며 "이에 공정한 가격 형성 등 시장효율성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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