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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떨어지는 떡볶이 가맹점…네티즌들 "가성비 낮기 때문"

입력 2016-07-08 18:46 수정 2016-07-09 01:23

지면 지면정보

2016-07-09A20면

한국경제신문이 8일 보도한 <식어가는 떡볶이 가맹점…아딸·죠스 매장수 ‘뚝’>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2000년대 중반 거리 곳곳에 들어서기 시작한 떡볶이 가맹점들이 편의점 상품 등에 밀려 성장 정체를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아딸, 죠스떡볶이, 국대떡볶이 등 떡볶이 프랜차이즈 시장은 2013년 3000억원대까지 성장했지만 이후 가맹점 수도 줄고 실적도 나빠졌다. 네티즌들은 ‘비싼 가격이 이유’라고 입을 모았다. 한 네티즌은 “초창기보다 재료도 아끼고 양도 줄고 맛도 덜해졌다”며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포장만 그럴듯하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는 3만5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00여명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2일자 <‘패션왕’ 꿈꾸는 딸들의 전성시대>도 SNS에서 인기가 높았다. 세정그룹, 패션그룹형지, 엠티콜렉션, 영원무역 등에서 창업자의 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섰다는 내용이다. 마케팅, 디자인, 기획 등의 부서에서 경영수업을 마친 이들이 본격적인 책임경영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기사는 7만2000여명의 타임라인에 올랐고, 100여명이 공감 버튼을 눌렀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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