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6,16020 +0.33%)는 시설자금 500억원, 운영자금 373억2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 주식수는 1180만주며, 발행예정가액은 740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0월20일이다.

회사 측은 "내달 9일 기준 액면 병합 완료시 액면가액은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라며 "발행주식수, 모집가액, 모집총액, 증자비율, 신주배정비율 등은 액면병합 완료를 고려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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