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연수원은 8일 ‘제1회 글로벌 금융리더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저성장·저금리로 갈수록 악화되는 국내 은행의 영업환경에 맞춰 글로벌 무대에서 활로를 개척할 금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지난 2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 1회 과정엔 영어에 능통한 5~10년차 은행원 20여명이 참여했다. 1회 과정에서는 JP모건과 바클레이즈 등 글로벌 금융회사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기업금융, 투자금융, 파생상품, 자산운용 등 실제 금융거래 사례를 소개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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