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신약과 줄기세포 치료물질에 관한 것"이라며 "줄기세포의 분화촉진능, 세포 사멸 억제능, 줄기세포의 기능성 유지 및 스트레스에 의해 억제된 줄기세포의 기능성을 회복하기 위한 줄기세포 재생 강화용 세포 침투성 펩타이드 융합 단백질"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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