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이텍(13,40050 -0.37%)이 실적개선 기대감에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31분 현재 동부하이텍은 전날보다 500원(2.76%) 상승한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카 스마트홈 등 정보기술(IT) 흐름과 UHD
OLED 등 드라이버 집적회로(IC)의 수요 증가로, 다품종 소량 생산의 8인치 시장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의 호조가 아직도 초입 단계고, 8인치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라 동부하이텍의 실적 호조는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동부하이텍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5%와 62.3% 늘어난 1929억원과 4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34억원과 545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추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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