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부도시 팜프로나에서 ‘산 페르민’ 축제가 7일 시작됐다. 9일 동안 흥분한 황소를 거리에 풀어놓고 투우장까지 몰아가는 ‘엔시에로(소몰이)’ 행사가 매일 열린다. 엔시에로 참가자들이 황소와 함께 에스타페타 거리를 달리고 있다.

팜프로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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