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 회장, 비욘드 10돌 맞아 '멘토링'

입력 2016-07-07 15:35 수정 2016-07-07 17:01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비욘드' 10기 발대식에 직접 봉사단장으로 참여해 새로 선발된 10기 비욘드 학생에게 안전한 봉사활동을 기원하며 안전모를 씌워주고 있다. (사진=포스코 제공)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7일 회사가 운영중인 10기 대학생 봉사단(비욘드)을 만나 20대 청년들이 갖는 고민 등을 공유하며 격려했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10기 비욘드 발대식에서 직접 봉사단장으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즉석 미팅도 가졌다.

비욘드는 포스코가 2007년 창단해 올해 10돌을 맞았으며 10기는 전국 60여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포스코는 그동안 사회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1000명의 대학생 민간 외교관을 양성했다.

포스코 비욘드 10기로 선발된 서울과학기술대 곽기진 씨는 "1년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배우고 보람도 얻고 싶다"고 말했다.

비욘드 10기는 내년 1월에 포스코가 베트남 붕타우성에서 도시빈민 이주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베트남 포스코빌리지'에서 스틸하우스 건축봉사 및 문화교류활동도 진행한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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