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7일 미래에셋대우에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보안 서비스 '에버세이프(Eversaf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버세이프는 10분마다 보안 모듈을 바꿔 해킹을 차단하는 보안 서비스다. 코스콤은 그 동안 핀테크(금융+기술) 스타트업인 에버스핀과 공동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보안 서비스는 미래에셋대우의 투자권유대행인(FA) 전용 앱에 탑재된다. 실시간 보안 위협 탐지·대응 등이 가능한 올 인 원(All-in-One)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엄재욱 코스콤 영업본부장은 "공동 사업을 추진한 뒤 대형 증권사와 계약을 맺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에버세이프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콤은 향후 미래에셋대우의 기존 앱에도 에버세이프를 확대 및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