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은 2016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그룹은 JW메디칼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 신임 대표이사로 김진환 JW신약(10,750150 +1.42%) 대표이사 사장을 겸직 발령했다. 김 사장은 JW신약과 함께 JW바이오사이언스의 진단시약과 자체 생산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영업과 연구개발 부문을 포함한 경영 총괄 책임자로 활동하게 된다.

이에 따라 JW메디칼과 JW바이오사이언스 대표를 겸직했던 노용갑 사장은 JW메디칼에 전념하게 된다.

JW신약은 신임 부사장으로 백승호 씨를 영입했다. JW신약은 백 부사장 영입을 통해 기존 클리닉 분야와 함께 내과 등 신규 시장에서의 영업활동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백 부사장은 1985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후 지난해 6월까지 30여년간 영업과 마케팅 분야 업무를 담당해 왔다. 이후 한올바이오파마에서 경영관리와 영업 부문을 총괄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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